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는 한 박스씩 쟁여두고 먹기 좋지만, 관리가 까다로운 작물 중 하나입니다. 조금만 소홀해도 금세 곰팡이가 피거나 썩어서 버리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구마는 감자와 달리 추위에 매우 약해 보관 장소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끝까지 무르지 않게 고구마 보관하는법의 핵심 수칙을 정리해 드립니다.구매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수분 제거'박스로 고구마를 구매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펼쳐서 말리기'입니다. 이를 흔히 큐어링(Curing) 과정이라고도 하는데, 유통 과정에서 생긴 상처를 자가 치유하고 수분을 날려 부패를 방지하는 단계입니다.박스 개봉: 배송받은 즉시 박스를 열어 내부의 습기를 확인합니다.신문지에 펼치기: 거실이나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 신..